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드 오프 샷건 (문단 편집) === 영화/드라마 === * [[007 스카이폴]]에서 후반에 스카이폴 저택에서 사냥용 산탄총을 소드 오프 샷건으로 개조해 사용하는 장면이 나온다. * 한국 영화 [[그랜드 파더]] 에서는 [[박근형|박기광]]이 친구에게서 훔친 사냥용 엽총의 총신을 그라인더로 잘라버리고 휘두르기 쉽도록 만든 뒤 손녀딸을 건든 포주와 그 가족들. 그리고 따까리들을 처단할 때 사용한다. * [[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]]에서 주인공 르웰린 모스가 [[안톤 쉬거]]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총포상에서 [[윈체스터 M1897]] 산탄총을 산 뒤 직접 톱으로 썰어 소드 오프 샷건으로 만드는 장면이 있다. * [[레지던트 이블 4: 끝나지 않은 전쟁]]에서 주인공 앨리스가 두자루의 소드 오프 샷건을 갖고 다닌다. 하지만 총알은 기존의 [[산탄]]이 아니라 동전을 뭉쳐서 만든 자작 탄환이고, 위력 하나만큼은 끝내주게 강해서 그 어떤 상대도 한방에 [[끔살]]시킨다. * [[마법소녀 마도카☆마기카]] 극장판인 [[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☆마기카 [신편] 반역의 이야기]]에서 [[토모에 마미]]의 신규 무장(?)으로 머스킷형 더블배럴 소드 오프 샷건이 등장한다. ~~우로부치가 사야의 노래 때 처럼 [[나이트메어(마법소녀 마도카☆마기카)|괴물들]] 때려잡으라고 넣어 준 듯~~ * [[모범택시 2]] 16화에서 모범택시 1호 기사([[김소연]])가 위기에 처한 [[무지개 운수]] 일행을 구하기 위해 직접 [[제네시스 G80|모범택시]]를 모는 [[드라이브 바이]] 사격으로 [[금사회|적]]들을 제압만 가능한 비실상탄으로 전부 쓰러트린다. * [[포스트 아포칼립스]] [[SF]] 액션영화 [[매드 맥스 시리즈]]에서는 주인공 맥스와 영화 자체의 아이콘 중 하나.[* 가죽 자켓아머, 소드 오프 샷건, 블랙 인터셉터, 그리고 개] 여기에서 나온 더블배럴 소드오프 샷건은 중국, 일본(허드슨), 심지어 국내(화신)에서 에어소프트건으로도 나왔다. 설정상 맥스가 경찰 시절 때부터 쓰던 무기로 보이며, 산탄이 없거나 있어도 불량 불발탄이어서 필요할 때 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. * 한국 영화 [[범죄의 재구성]]에서 김 선생(백윤식)이 늘 소드 오프 더블 배럴 샷건을 들고 다닌다. * [[서부경찰]]에서 주인공 [[다이몬 케이스케]]가 주로 쓰는 무기로 나온다. 베이스가 된 산탄총은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Remington_Model_31|레밍턴 모델 31]]. MGC에서 제작한 모델건을 소품으로 사용했다. 짧은 총열 주제에 슬러그탄을 장전해서 사용하며,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스코프 마운트를 장착하고 [[조준경]]도 끼워서 저격도 한다... * [[수퍼내추럴]]에서는 주인공인 [[딘 윈체스터]]와 [[샘 윈체스터]] 형제가 소지하고 있다. 다만 사람이 아니라 악마나 악령을 퇴치하는 용도로 쓰기 때문에 실탄이 아니라 특수 제조된 [[소금탄]]이 들어있다. * [[이블 데드(1981)]]의 주인공 [[애시(이블 데드)]]가 이블데드2에서 악령과의 전투를 위해 주위에 있던 12 게이지 레밍턴 [[더블 배럴 샷건]]을 전기톱으로 총신을 잘라내(...) 만들었다. 그런데 3편인 아미 오브 다크니스에서는 짧았던 총신이 다시 늘어났다. * 죽는 자를 위한 기도(A Prayer For The Dying, 1987)에서는 [[IRA]]에서 탈영한 주인공 [[미키 루크]]가 들고 나온다. 포스터에서도 들고 있고 이걸로 악당들을 시원하게 [[끔살|뿜뿜]] 해줄거라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현실은 방황하는 주인공의 고뇌를 다룬 내용이라 쏘지도 않는다. * [[킬링 소프틀리]]에서는 [[https://mikeshouts.com/the-micro-littlest-shotgun-by-kjaskaar/|아주 극단적으로 개조한 모습]]으로 등장한다. 총신을 방아쇠울 있는 부분만 남기고 죄다 잘라버려서 왠만한 권총 못지 않은 사이즈가 되었지만 그만큼 사거리는 짧다. * [[터미네이터(영화)]]에서는 막 과거의 LA에 도착해서 [[노숙자]]의 바지를 삥뜯은 [[카일 리스]]가 경찰들의 추적을 따돌리던 중에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한테서 ~~시간도 물어보고~~ [[이사카 M37]]을 뺏아간다. 추적을 따돌린 뒤에는 개머리판을 썰어서 소드 오프 샷건으로 만들어서 가지고 다니다가[* 손잡이에 줄을 달아 팔뚝에 묶는데, [[http://www.figurerealm.com/userimages/customs/3500/3176-2.jpg]] [[http://i43.tinypic.com/261l1qa.jpg]] 터미네이터 4에서 [[마커스 라이트]]가 가르쳐 준 방법이다.] [[T-800]]에게 살해당하기 직전의 [[사라 코너]]를 구하는데 사용했다. 소드 오프 샷건의 유용성과 위험성을 보여주는 장면.[* 왜냐하면 거기가 다른장소도 아닌 클럽 한가운데이기 때문이다. 당시 T-800은 숨기기 쉬운 권총과 기관단총을 가지고 들어왔지만 카일은 산탄총과 경찰용 리볼버를 소지하고 있었는데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고 클럽에 들어와 있었다. 즉 은닉성이 아주 뛰어나다는것. 만약 카일이 나쁜 의도를 가진 사람이었다면 대형 참사가 발생했을 것이다.] * [[아에로플로트]]에서 제공하는 러시아 영화 [[브라트(러시아 영화)|브라트(Брат)]]에서 포스터는 물론이고 주인공의 최종병기로 등장한다. 원래는 주인공 집주인이 [[더블 배럴 샷건|TOZ-63 엽총]]을 가지고 있었는데, 주인공에게 200불에 팔았다. 그 후 주인공이 톱으로 총신과 개머리판을 직접 잘라 소드 오프 샷건으로 직접 만든다. 거기에 같이 받았던 새 사냥용 산탄도 버드샷을 빼낸 뒤 '''나사의 스크류 부분만''' 집어넣어 개조한다.[* 후속작에서 주인공이 미국에서 직접 만든 '''초소형 드라군'''의 탄환도 그렇게 제작된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